길건 성상납 안하는 조건으로 계약. 트로트 가수로 부활 꿈꾼다. 파워풀한 댄스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길건. 과거 댄스가스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최근 트로트로 전향을 하여 제2의 부활을 노리고 있는 길건. 어제 오랜만에 유튜브 채널에 나와 근황을 전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운 이야기였습니다. 23일 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에 '길건, 성상납만 안 하면 계약할 수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을 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가수 길건은 소속사 전 대표의 말 그대로 만행에 대해 폭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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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성상납 안하는 조건으로 계약. 트로트 가수로 부활 꿈꾼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