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서거 한다는 전화 받은 인요한 사무실 경찰에 신고. 무속인에게 들었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국민의힘 인요한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 한통이 걸려왔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특정 날짜까지 말을 하며 전화를 걸어왔고, 당시 이 전화를 받았던 인요한 의원 사무실 직원은 경찰과 대통령실에 각각 신고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경찰에서는 어제 25일 오후에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인요한 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했고, 다짜고짜 무속인으로부터 10월 26일 서거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면서 경호를 단단히 강화 해야 한다고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서거 한다는 전화 받은 인요한 사무실 경찰에 신고. 무속인에게 들었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