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아, "강아지에 미안, 10년만 살다 오면 돼" 검찰 무기징역 구형 인면수심 끔찍한 혐의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죄에 대한 검찰의 구형을 받기 위한 재판에서 사람으로써 절대 할 수 없는 말을 내뱉고 있는 범죄자가 있습니다. 올 3월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칼로 숨지기에 하고 그녀의 모친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7세 김레아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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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아, "강아지에 미안, 10년만 살다 오면 돼" 검찰 무기징역 구형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