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도 수박인가? 해당행위 탈당압박하는 개딸. 선의의경쟁으로 좋아 보이던데. 지난 대선을 지나면서 대한민국 정치는 혐오, 대결 정치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협치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단어로 현실 정치판에서는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팬덤정치로 인해 특정인 눈밖에 나면 일명 수박이라는 표현으로 주홍글씨로 새겨져 그쪽 진영에서는 정치를 더 이상할 수 없는, 소신있는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강호의 의리는 사라진지 오래되어 우리 편아니면 모두 악마화해버리는 정치판이 되어 이를 보고 있는 국민들도 남을 이해하려 하거나 인정하려는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정청래도 수박인가? 해당행위 탈당압박하는 개딸. 선의의경쟁으로 좋아 보이던데.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