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셀리 폭죽, 층간소음 논란 해명. 방음공사 사진 공개 9월 이후 방송 동의 받았다. 아프리카 유명 BJ가 층간소음 논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해당 BJ는 셀리로 알려졌습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아파트 위층에 거주하는 유명 BJ가 새벽에 방송을 하다가 춤을 추고 비명을 층간 소음 피해를 입혔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BJ셀리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도 "방송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집에 경찰이 찾아와서 굉장히 예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9월 30일 사건반장 방송에서 알린 제보자의 제보내용은 지난 1월 아파트에 이사오자마자 이른 아침 위층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비명을 지르는 듯한 소음을 들었다고 알렸습니다. 제보자는 '새벽에는 조용히 해 달라'는 메모를 붙였으나 달라진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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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셀리 폭죽, 층간소음 논란 해명. 방음공사 사진 공개 9월 이후 방송 동의 받았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