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순천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 사형 집행해야. 지난달 26일 이른바 순천 묻지마 10대 여고생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1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충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사건이 발생했던 순천지역에서는 피해학생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살해범 박대성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치솓고 있으며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언주 순천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 사형 집행해야.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