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 책상위에서 괴성, 원숭이 흉내. SNS 유행이라고? 무너진 교권 어쩌나? 일선 교사들의 인권이 추락을 했다는 말이 많습니다. 교권을 바로 세우기는 더이상 쉽지 않다는 말이 있는 가운데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교실에서 학생이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선생님을 향해 모욕적인 말을 하면서 교권을 침해하는 일 그리고 학급에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학습 분위기를 망치는 행위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 방송에서 이러한 일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업중 책상위에서 괴성, 원숭이 흉내. SNS 유행이라고? 무너진 교권 어쩌나?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