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운영하는 서점 '책방오늘' 노벨문학상 성지 아들과 운영. 임시 휴점 중.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인해 그녀와 아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책방이 성지순례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 다음날인 11일 오픈런이 시작되어 북새통을 이루다 보니 오후 3시경에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13일 현재 당분간 쉰다는 공지와 함께 임시 휴점을 알렸습니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설가 한강과 아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책방오늘'. 11일 오전부터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책방오늘'에 한강의 팬들과 일반 독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한강 운영하는 서점 '책방오늘' 노벨문학상 성지 아들과 운영. 임시 휴점 중.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