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입영 군인 월급 반만 주면 대신 군대 입대. 병무청 자수때까지 몰랐다. 젊었을 때 술자리에서 남성들이 주된 대화가 군복무 시절 경험담이 빠지지 않습니다. MSG 첨가하여 자신이 복무했던 부대와 군기강이 가장 힘들었다면 무용담을 전하는데요. 그러면서도 꼭 하나같이 하는 말은 억만금을 준다해도 절대 군대는 다시 가지 않겠다고 말을 합니다. 군대 방향을 오줌도 싸지 않는다 할 정도로 2년간 군 생활에 고충을 떠 올리기도 싫어합니다. 그런데 믿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 것인데요. 병무청 설립 이래 사상 처음으로 남의 신분증으로 대신 군대에 간 겁니다. 이른바 대리 입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군은 대리 입영의 요청했던 의뢰자가 자수하기

대리입영 군인 월급 반만 주면 대신 군대 입대. 병무청 자수때까지 몰랐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