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손녀 살해 4살 손자 얼굴 깨문 할머니 20년 구형. 아들은 선처 요구. 50대 여성이 자신의 손녀를 살해하고 손자를 학대했다는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검은 17일 대전지법 형사11부에서 열린 아동학대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54세의 여성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범행 당시 심신이 허약한 상태였지만, 피해자가 안타깝게도 사망해 결과가 매우 심각하다"며 위와 같이 형을 구형했습니다.

3살 손녀 살해 4살 손자 얼굴 깨문 할머니 20년 구형. 아들은 선처 요구.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