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아들 응급실 뺑뺑이 경험 토로. 4세 아들 얼굴찢어지고 화상. '니가참좋아', '원모어타임' 등으로 사랑을 받았던 걸그룹 쥬얼리 2기 멤버였던 조민아가 아들의 사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조민아는 오늘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전 (아들)강호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휴일 저녁, 강호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아기가 공원에서 그네를 타다가 턱으로 떨어지면서 안면부가 길게 찢어지고 구멍이 뚫리고 턱에 화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작은 몸에서 출혈이 너무 많았다”며 “옷으로 계속 출혈을 멈추고 119에 신고해 근처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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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아들 응급실 뺑뺑이 경험 토로. 4세 아들 얼굴찢어지고 화상.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