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전 오산시의회 의장 제명당해. 투숙객 방 침입 혐의 성범죄 구속.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월요일인 21일 장인수 전 경기오산시의회 의장을 제명했다고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온라인 통신매체인 '스트레이트뉴스'는 지난 21일 '민주당 경기도당, 장인수 전 오산시의회 의장 제명' 제하 기사를 보도했는데요. 이 보도 내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제명 이유에 대해서 “장인수 전 의장이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이 되었고,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인수 전 오산시의회 의장 제명당해. 투숙객 방 침입 혐의 성범죄 구속.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