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신임 사장 임명 제청. 박상현 노조 본부장 "절차상 문제있다" KBS 이사회는 '뉴스9' 앵커 54세 박장범을 제27대 사장으로 임명 제청했습니다. 불과 몇 주전만 하더라도 박민 사장이 재임을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박장범 앵커를 선택을 한 것인데요. 어제 23일 KBS 이사회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박 앵커와 현 사장 박민, 김성진 방송뉴스주간 등 3명의 지원자와의 면접을 거쳐 박장범 앵커가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장범 KBS 신임 사장 임명 제청. 박상현 노조 본부장 "절차상 문제있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