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안녕히 계세요' 아들 정명호 며느리 서효림 마지막 원고 집필 밝혀. 대국민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젊은 연기자 였지만 ‘일용엄니’로 큰 사랑을 받으며 1989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였던 고(故) 김수미 배우가 연기활동 이외에도 집필도 꾸준하게 해 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성있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주었기에 책을 쓰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지막으로 준비한 책의 제목은 ‘안녕히 계세요’이었다고 합니다. 고(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이사인 정명호와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은 오늘 26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갖고 고인을 추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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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안녕히 계세요' 아들 정명호 며느리 서효림 마지막 원고 집필 밝혀.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