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비매너 논란 라커룸 문 파손 상벌위 회부? "명백히 내 잘못" 사과. 어제 27일 끝난 DP월드투어와 KPGA투어가 공동 개최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다소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발생한 사건인데요. 연장전 끝에 2위를 차지한 김주형(22)이 클럽하우스 라커룸 문을 부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주형은 27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안병훈(33)과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동률을 이뤘다가 18번 홀 1차 연장에서 파 퍼트를 실패해 아쉽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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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