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맨시티 소속 레알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 불참.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로드리(28·스페인)가 2023~24시즌 가장 빛나는 스타로 우뚝 섰습니다. 스페인 출신 로드리는 10월 29일 프랑스 파리의 샤토 드 샤토에서 개최된 2024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축구 시상식으로 올해로 68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의 시상식은 UEFA와 공동으로 개최되었습니다.
.png?type=w80_blur)
스페인 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맨시티 소속 레알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 불참.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