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한식대가 이영숙 빚투 논란. 이영숙 측 다 갚았다 악의적 비방 주장.

흑백요리사 한식대가 이영숙 빚투 논란. 이영숙 측 다 갚았다 악의적 비방 주장. 넷플릭스 인기 요리 예능방송으로 많은 조회수 높은 시청률로 지금까지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셰프와 요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한식대가'으로 출연했던 나경버섯농장 이영숙 대표가 빚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빌린 돈은 갚았다"며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오늘 29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이영숙 대표는 2010년 4월 조씨로부터 1억원을 빌리며 차용증을 작성했으나 14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머지 빚을 갚지 못했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