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상진 투수 코치 영입 김태형 감독과 다시 만난다.

롯데 김상진 투수 코치 영입 김태형 감독과 다시 만난다.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상 연습생 신화하면 떠오르는 선수들이 몇명있습니다. 빙그레 장종훈, 쌍방울 박경완, 두산 손시헌, 김상진 선수 등이 있습니다. 말 그래도 연습생 선수들은 드래프트 등으로 뽑힌 선수들이 아닌 1군 2군 선수들의 연습과 훈련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되며 당시 급여는 약 100만원 정도 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칭볼 투구를 한다거나 배팅볼 때 볼을 던져주고 공을 주어오는 역할이 전부 이고 아쉽지만 유니폼은 있지만 백넘버가 없는 그 사람이라 할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