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3기 정숙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범행 징역 9월 선고 받았다.

나는솔로 23기 정숙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범행 징역 9월 선고 받았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3기 정숙과 관련해서 논란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데요. 자신이 과거 조건만남을 빙자하여 특수절도 사건의 용의자였던 박씨와 동일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를 부인한 바가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씨가 집행유예 기간 도중에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6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11년 8월 특수절도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했다고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