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원태 포기했나? 장현식 4년 52억 계약 샐러리캡 꽉차. 롯데나 NC 가나? 2024년 스토브 리그에서 중간 계투 요원 중 최고의 기량을 가졌다고 평가받고 있는 장현식이 결국 고향팀 LG를 선택했습니다. 기아에서도 우승을 견인한 부분에 대해 가치를 인정해 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찌라시 소식으로 어제 늦은밤 삼성과 계약을 진행 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으나 오늘 11일 오후 고향팀 LG와 4년 52억원의 계약을 맺게 되었는데요. 이상적인 것은 옵션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계약 이었다는 것입니다.
.jpg?type=w80_blur)
LG 최원태 포기했나? 장현식 4년 52억 계약 샐러리캡 꽉차. 롯데나 NC 가나?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