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성폭행 고발 수사 원치 않아 불입건. KBS 아나운서 출신 부부 최동석, 박지윤의 이혼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슈들이 물려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양측간 상간자 손해배상 등 여러 고소고발건이 들어가 있는 가운데 최동석(45)이 전처 박지윤(44)에 대한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가 불입건으로 종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어제 11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동석을 고발한 누리꾼에게 불입건 결정 통지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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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 성폭행 고발 수사 원치 않아 불입건.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