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순 여성 폭행 혐의 2심 징역 9월 감형. 전 연인폭행 인정하고 반성. 연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스포츠 트레이너 징맨으로 유명한 황철순(40)이 2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강희석 조은아)는 폭행, 협박,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철순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9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은 황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그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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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 여성 폭행 혐의 2심 징역 9월 감형. 전 연인폭행 인정하고 반성.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