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파트 화재 곰탕 부탄가스 폭발 수성구 황금동 아파트 인명피해 없어. 대구광역시 한 공동주택에서 큰불이 발생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황금동 한 아파트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주민 30명이 스스로 대피를 하거나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2일 오전 8시 59분쯤 수성구 황금동 한 아파트 15층 뒷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7분 만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인해 집안에 갇혀있던 주민 9명이 구조됐고, 다른 주민 21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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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