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300만원어치 노쇼. 예약자 다른 횟집과 혼동. 전화 차단 식당 사장 업무방해죄 고소. 오늘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 하반기 첫 민생토론회 자리에서 식당 노쇼를 방지하기 위한 마련책으로 예약보증제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JTBC '사건반장'에서 역대급 노쇼가 발생했습니다. 횟집에서 발생을 한 것이고 1차 피해액은 대략 300만원 정도로 추산이 되는데요. 식당측에서는 업무방해로 고소를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약을 한 사람의태도가 여러사람들의 공분을 쌓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 예약보증제를 어떻게 시행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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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300만원어치 노쇼. 예약자 다른 횟집과 혼동. 전화 차단 식당 사장 업무방해죄 고소.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