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 연예인 비판 목소리 공연 취소 번복 혼란. 지드래곤 이승환 이상민 허지웅 김창열 장범준 참고 참았던 연예인들도 한마디씩 외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분노하며 비판대열에 나섰스빈다.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직후인 어제 3일 늦은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검은색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김지우 역시 “살다 살다 계엄령을 직접 겪어 보다니. 계엄군이 국회를 막아서는 모습을 보다니 이게 무슨?"이라며 뉴스 보도를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가수 김창열도 “계엄 개엄하네”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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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