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건의한 김용현 "중과부적 이었다" 내란죄 혐의 적용될까?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3일 늦은 밤 대국민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 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이를 최초 건의한 자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자가 부하들에게 한말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국방 장관은 오늘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해제한 직후 국방부 부하직원 등 관계자들에게 소집해제를 지시하면서 "중과부적(衆寡不敵:수가 적어서 맞서 싸우기가 어려웠다)이었다. 수고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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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건의한 김용현 "중과부적 이었다" 내란죄 혐의 적용될까?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