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이사장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부끄러운 졸업생 항의전화 빗발. 윤석열의 모교인 충암고 선후배들로 구성된 이른바 '충암파'가 계엄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해당 학교도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간접 피해에 대해 충암고 이사장은 윤석열과 김용현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5일 학교법인 충암학원 윤명화 이사장은 “충암 교무실에 하루 종일 항의 전화가 쇄도했고, 스쿨버스 운전사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이 학원과 다툼을 벌였다고 한다”고 적었습니다.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 김용현 이상민 부끄러운 졸업생 항의전화 빗발.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