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1공수특전여단장 양심고백. 실탄 챙기라는 지시 받았다. 500개 싣고 갔지만 제공안해. 지난 12월 3일 늦은 밤 10시 25분 경 윤석열이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였고, 작전을 수행했던 사령관들 양심고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에 이어 제1공수특전여단장 이상현 역시 대열에 합류를 했는데요. JTBC는 단독으로 지난 3일 국회에 배치되었던 제1공수특전여단 최고지휘관 이상현 여단장(준장)을 인터뷰하여 보도하였습니다.

이상현 1공수특전여단장 양심고백. 실탄 챙기라는 지시 받았다. 500개 싣고 갔지만 제공안해.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