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수방사령관 양심고백. 김용현 지시 윤석열 직접 전화 현장 상황 물어봤다. 지난 12월 3일 늦은 밤 10시 25분 경 윤석열이 긴급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였고, 당시 작전을 수행했던 지휘관들이 양심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하리 만큼 비슷한 내용으로 귀결이 되고 있는데요. 결론은 작전명령은 국방장관에게 그리고 윤석열이 중간에 직접 전화하여 확인을 했다는 것입니다. 국정원 홍장원 1차장 역시 정치인등을 체포하라고 직접 전화가 왔으나 지시를 따르지 않아 경질을 당했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군인 출신으로는 곽종근 특전사령관, 이상현 1공수특전여단장 그리고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입니다.

이진우 수방사령관 양심고백. 김용현 지시 윤석열 직접 전화 현장 상황 물어봤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