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아들 엄주원 MBC 아나운서 탄핵 동의. 국힘 탄핵 표결했어야. 프로필, 인스타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아들 엄주원 MBC 아나운서 탄핵 동의. 국힘 탄핵 표결했어야. 프로필, 인스타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의 아들인 MBC 아나운서 엄주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일자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엄 아나운서는 어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덕수 총리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국정을 운영할 자격이 없다"며 "계엄령을 막지 못해 국가적 위기에 도움을 준 총리가 '수습'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게 현실. 탄핵반대, 직무정지, 조기사퇴로 매일 입장을 바꿔 정국을 혼란럽게 한 대표가 '질서'라는 단어를 말하는 게 현실. 이 모든 게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