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형동 의원 비서관 사무실 앞 현수막 달았다고"칼 들고 간다". 민주당 칼부림 예고 보좌진 직격.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재선·경북 안동시·예천군)의 보좌진이 지역구 '탄핵 반대' 현수막이 걸려있자 주문을 받아 제작한 업체에 전화를 걸어 칼부림을 예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 근무하는 인턴비서진으로 알려졌는데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욕설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힘 김형동 의원 비서관 사무실 앞 현수막 달았다고 "칼 들고 간다". 민주당 칼부림 예고 보좌진 직격.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