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메이트

알리 지마켓 합작법인. 위메프 대신 신세계 선택. 중국이 온라인시장 잠식? 쿠팡, 네이버 버텨라.

알리 지마켓 합작법인. 위메프 대신 신세계 선택. 중국이 온라인시장 잠식? 쿠팡, 네이버 버텨라.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26일

알리 지마켓 합작법인. 위메프 대신 신세계 선택. 중국이 온라인시장 잠식? 쿠팡, 네이버 버텨라.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10분간 만나고 돌아왔던 정용진이 이끄는 신세계그룹이 중국 알리바바 그룹과 깜짝 협력을 선언했습니다. 돈이 되는 곳이라면 미국이든 중국이든 상관없이 함께 손을 잡겠다는 자세 좋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온라인 생태계를 중국이 교란시키지는 않을 지 걱정입니다. 국내 최대의 오픈마켓 상거래 플랫폼 G마켓과 중국 최대의 직접 구매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이커머스,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탈출구를 찾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같은 블로그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