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일본 귀화 한국 은혜도 의리도 잊었다. 재일동포 최초 3000안타 대기록 재일 한국계 야구 선수 84세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일본 귀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다소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요. 한국 야구계에 대한 실망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훈은 지난해 12월 29일 일본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말씀드리는데, 저는 몇 년 전에 국적을 바꿨어요. 지금은 일본 국적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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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일본 귀화 한국 은혜도 의리도 잊었다. 재일동포 최초 3000안타 대기록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