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보상금 상한 3억원 몬트리올 협약 변경. 보험사 보험금 별도 논의 불행중 다행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적 참사로 명을 달리한 고인들과 유가족들에게 어떠한 말들로 100% 위로를 할 수 없을 것이고 어떠한 보상 역시 목숨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사가 있기 전날 협약이 개정이 되어 보상금의 금액이 상승하여 고인을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먼저 보냈던 유가족들에게 물질적인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보상금 상한 3억원 몬트리올 협약 변경. 보험사 보험금 별도 논의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