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윤석열 지키자. 탄핵무효 체포저지 계엄합법 집회 등장. 나라가 반으로 쪼개지고 있습니다. 정치와 이데올로기 갈등 그리고 대립으로 남과 북으로 나뉘고 시간이 지난뒤 남남갈등 지역갈등으로 이어졌고, 세대갈등 성별갈들까지 온나라 나뉘고 쪼개지고 갈라치는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윤석열 계엄 이후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때까지 영화계에서는 하야와 탄핵을 부르짖는 배우와 감독 영화 관계자들이 있기도 했는데요. 탄핵집회가 한창일 때는 현장 또는 선결제와 SNS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반대도 있었는데요. 뮤지컬 배우도 표현한적이 있었으나 상대적으로 전세가 불리하다고 판단이 되었는지 아니면 계엄만

김흥국 윤석열 지키자. 탄핵무효 체포저지 계엄합법 집회 등장.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