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스포 논란. 삭제한 사진 이진욱 스포일러 일까? 넷플릭스 위약금 없다.

박규영 스포 논란. 삭제한 사진 이진욱 스포일러 일까? 넷플릭스 위약금 없다. 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 시즌3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넷플릭스가 보안 관리에 철저하여 계약을 할 때 부터 신의성실의 의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만약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뜻하지 않게 스포일러가 되었다면 배상 등의 천문학적 벌금을 물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논의되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