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징역 2년 선고 법정구속. 1심 먹사연 유죄, 돈봉투 무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당대표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당선되면서 이른바 '돈봉투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인데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재판장 허경무)는 송 대표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송영길 징역 2년 선고 법정구속. 1심 먹사연 유죄, 돈봉투 무죄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