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한화 계약. 1년 총액 1.1억. 사인 앤 트레이드 불발. B등급이 컸나? 다소 안타까운 소식일 수 있는데요. 프로야구 KBO 2025시즌를 맞이하여 스토브리그에서 FA를 신청한 선수들의 계약이 초반만 하더라도 상당한 금액이 터지면서 다들 몸값이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있었는데요. 그러나 A급 최정 선수의 계약이 끝난 뒤 B급, C급 분류된 선수들의 계약은 시원치가 않았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하주석도 FA를 선언하였고, 자신의 몸값을 직접확인하기 위해 시장으로 나왔으나 너무 가혹한 판단을 받고 다시 원 소속구단 한화로 돌아와 아쉬운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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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한화 계약. 1년 총액 1.1억. 사인 앤 트레이드 불발. B등급이 컸나?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