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이준석 정면충돌 폭로전 상왕정치 VS 비례대표 요구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와 이준석 의원이 서로를 표적으로 삼고 겨냥하며 폭로전을 벌이면서 당은 자멸의 위기, 자중지란에 빠지게 됐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오늘 12일 페이스북에 허은아 대표를 직접 공격하며 "누군가가 선거 때 (22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를 요구하며 찾아와서 울었다"며 "주민들 만나러 가야 하는데 3시간이나 난장판이었다. 비례대표가 다시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정치권에서는 그게 상식"이라고 했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를 지낸 허은아 대표가 22대 총선에서 다시 비례대표를 받기 위해 이준석 자신을 압박했다는 폭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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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이준석 정면충돌 폭로전 상왕정치 VS 비례대표 요구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