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빠됐다. 18세 연하 부인 사야 결혼 2년만 득남. 배우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의 2세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봤습니다. 심형탁 사야 주니어는 아들로 부모의 품에 안겼는데요. 공교롭게도 사야 입장에서는 언니 후지와라 나나 역시 아들만 셋입니다. 사야의 부모님은 손녀 생각도 날 수도 있을 텐데요. 하늘에서 택해 준 것이었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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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빠됐다. 18세 연하 부인 사야 결혼 2년만 득남.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