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주범 무기징역 2명 25~30년형 태국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하고 끔찍하게 시신을 절대하여 숨긴 이른바 '파타야 살인사건'의 범인 3명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선고를 했습니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오늘 16일 강도살인, 시체은닉, 시체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주범 이모씨(28)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주범 무기징역 2명 25~30년형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