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자 서부지법 침입 경찰폭행 창문 등 기물파손 차은경 판사 신변보호해야 헌정사상 최초 19일 새벽 3시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흥분한 마음으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100여 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들이닥쳐 창문을 깨고 가구를 파손했습니다. 흥분한 지지자들은 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하는 동안 경찰 방패를 훔쳐 경찰을 공격했고 뿐만아니라 영장실질심사 판사였던 차은경 판사의 이름을 부르며 한때 3층까지도 진입을 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천만 다행인 것으로 차은경 판사는 퇴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지지자 서부지법 침입 경찰폭행 창문 등 기물파손 차은경 판사 신변보호해야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