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서부지법 난입 폭동 옹호 논란 사실 아냐 성전 십자군 삭제. 윤석열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 '성전', '십자군'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어제 서울서부지방법원 시위대의 난동, 폭력행사를 한 윤석열 지지자들을 옹호한 사실이 지적되자 해당 표현을 삭제했습니다. 정치인이 칼을 뽑았으면 결사항전의 자세로 끝까지 밀고 갔어야 했는데 아쉽지만 김재원 전 최고 큰 정치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어제 19일 페이스북에 "우리 당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폭력 등 불법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저도 어떤 경우에도 그러한 폭력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
.jpg?type=w80_blur)
김재원 서부지법 난입 폭동 옹호 논란 사실 아냐 성전 십자군 삭제.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