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가 CCTV 압수수색 또 불발. 경호처 또 거부. 검찰 김성훈 구속영장 반려. 검찰이 제식구 감싸기를 하는 것일까요? 비상계엄 선포 후 해제된 날 박성제 법무부장관, 이완규 법제처장, 김주현 민정수석 그리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안전가옥 이른바 안가에 모려 송년회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짜 한가한 사람들입니다. 송년회를 위해 안가에 그것도 계엄이 실패한 날 모였다는 걸 믿으라는 것인가요? 모인사람들은 왜 핸드폰을 교체했나요? 수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경찰 안가 CCTV 압수수색 또 불발. 경호처 또 거부. 검찰 김성훈 구속영장 반려.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