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조특위 자폭행위 당내 비판. 내로남불 부정선거까지 전선 확산될 수도. 어제 21일 민주당은 여론조사 왜곡·조작을 검증하고 대응하기 위한 당내 조직인 여론조사특별위원회, 여조특위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조특위에는 위성곤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환, 이강일, 이연희, 황정아 의원이 함께 위원으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마친 뒤 "지금 전 세계 여론조사가 부정확하다"며 "트럼프(미국 대통령) 당선도 마찬가지고, 2022년 대선도 마찬가지"라며 “대선 명태균 사건에서 보듯이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여조특위 자폭행위 당내 비판. 내로남불 부정선거까지 전선 확산될 수도.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