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대표직 상실. 개혁신당 당원소환투표 91.93% 찬성. 허은아 원천무효 주장. 바지사장의 결말이 이렇게 끝이 날까요?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쫓겨났습니다. 전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당원투표에서 허은아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의 퇴진을 결정한 것인데요. 이른바 '친이준석계'로 불리우는 개혁신당 지도부는 오늘 26일 당 투표를 통해 이같은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당연히 허은아 대표는 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반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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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대표직 상실. 개혁신당 당원소환투표 91.93% 찬성. 허은아 원천무효 주장.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