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 헌법재판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회피촉구 의견서 제출

윤석열 측, 헌법재판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회피촉구 의견서 제출 윤석열 대통령 측까지 가세를 했습니다. 변호인단에서는 헌법재판관 중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이 스스로 알아서 탄핵재판 심리에서 빠져야 한다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오늘 1일 "재판부의 권위와 재판이 공정하다는 신뢰는 내부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인정받아야 한다"며 전날 헌법재판소에 회피 촉구 의겨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