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가해자 의혹 김가영 라디오 자진하차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수사 당국 또는 내부 진상조사 등을 통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다른 매체 등을 통해 오요안나 가해자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굿모닝FM 테이'에서 하차했습니다. 오늘 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테이입니다'에서는 평소 기상 캐스터 김가영이 진행하던 '깨알뉴스' 코너를 앞두고 김가영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자진하차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DJ 테이는 "어제 방송 이후 기상 캐스터 김가영 씨가 프로그램에 하차 의사를 표명했다.제작진은 그와 협의를 통해

오요안나 가해자 의혹 김가영 라디오 자진하차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