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송철호 2심서 무죄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 뒤집혀 의원직 유지. '될 사람은 되고 안될 놈은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문재인 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되었던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을 빗대어 이 말이 존재하는 듯 싶습니다.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는 황운하 의원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지난 정부시절 관련 사건이 불거지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사실상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당적을 옮겨 비례대표로 재선을 노렸고, 조국 전 대표의 포텐션이 터지면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된 황운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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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송철호 2심서 무죄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 뒤집혀 의원직 유지.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