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전 동료 강민성 부끄럽고 자괴감 들어 작심 비판. 프로필 공시생들에게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았던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이 최근 행보에 따라 극단적인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 반대를 지지하는 세력에게는 응원과 격려를 탄핵을 찬성하는 진영에게는 반대의 의견을 받고 있는 전한길 강사. 최근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 후 헌법재판소에 대한 비토를 쏟아내는 등 극우적인 성향의 행보를 보이며 여러 의견을 듣고 있는 가운데 전씨와 같은 학원에 몸담았던 또 다른 한국사 강사가 “자괴감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여 또 다른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공무원 한국사 또 다른 1타강사로 알려져 있는 강민성 강사는 어제 3일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하였습니

전한길 전 동료 강민성 부끄럽고 자괴감 들어 작심 비판. 프로필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2월 4일